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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동아일보]유로리프트로 전립샘비대증 극복... 간단시술로 부작용 걱정 없어
등록일2021.09.29 조회382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50대 이상 남성 절반에서 발생
환자별 일대일 맞춤 치료 제공
전신마취 없이 전립샘 묶는 방식
15분 시술로 간단하고 반영구 효과
김도리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원장이 전립선비대증 치료 시술인 유로리프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제공
전립샘비대증을 의심해 봐야 하는 증상들이 있다. △소변을 지나치게 자주 본다 △소변 줄기가 가늘고 힘이 없다 △소변줄기가 끊어진다 △화장실 다녀온 후에도 시원하지 않고 소변이 남은 것 같다 △소변을 보려고 해도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린다 △억지로 힘을 주어야 겨우 소변이 나온다 △소변이 마려우면 몹시 참기 힘들다 △소변 때문에 밤에 잠을 자다가 자주 깬다.

이런 증상은 전립샘이 커지면서 발생한다. 방광아래쪽, 요도를 감싸고 있는 전립샘이 비대해지고 요도를 압박하면서 나타난다. 건강한 성인 남성의 전립샘은 호두알 정도로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노화를 비롯한 다양한 이유로 크기가 커질 수 있다. 이로 인해 소변을 보는 데 어려움을 느끼게 됐다면 이후 요폐, 요로감염, 신부전증 등이 생기기 전에 치료해야 한다.

김도리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원장은 “남성의 수면을 방해하고 자신감 저하를 유발하며 잦은 소변 등으로 외부 활동까지 어렵게 만드는 것이 전립샘비대증”이라며 “노화에 따라 점점 심해질 뿐, 나아지기 어려우므로 초기에 적합한 치료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로리프트로 간단하게 전립샘비대증 치료


전립샘비대증은 50대 이상 남성의 절반 정도에서 발병하고 이후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높아지는데 최근 의료 기술 발달로 환자의 부담은 줄고 효과는 더 빠르게 얻을 수 있게 됐다.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은 유로리프트 도입 후 600회 이상의 시술을 달성했다. 부작용이나 회복기간 등에 대한 부담 없이 쉽고 빠르게 전립샘비대증을 극복할 수 있게 한다. 시술 시간은 단 15∼20분이면 충분하며 전신마취 없이도 가벼운 마음으로 시술받을 수 있다. 시술 후에는 효과 확인 후 당일 퇴원이 가능해 직장 생활 중인 바쁜 남성들도 치료를 받는 데 부담이 적다.

유로리프트의 효과는 반영구적으로 유지된다. 시술 방식은 금속 재질의 결찰사를 이용해 전립샘을 묶어 눌려 있던 요도를 넓히는 것이다. 수술처럼 잘라내거나 태우는 방식도 아니고, 부담스러운 마취도 불필요해 기존에 고령 및 특정 질환 등을 이유로 수술을 받기 어려웠던 환자들도 선택할 수 있다.

유로리프트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은 바 있으며 국내에서도 2015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신(新)의료기술’로 지정받았다. 이때 복지부 검토 과정에서 ‘역행성 사정’ 같은 부작용은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다.

민감한 전립샘, 누구에게 시술을 맡길 것인가


아무리 장점이 많은 시술도 누구를 통해 어디서 받는지에 따라서 만족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의료진의 경험, 실력은 물론이고 시술 환경까지도 비교해야 하는 것이다. 김 원장은 “병원의 시설과 검사 시스템, 의료진의 숙련도 등을 파악해야 한다”며 “특히 전립샘은 굉장히 민감한 부위여서 전립샘 상태에 따른 섬세한 일대일 맞춤 시술을 제공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은 시술 전 철저한 검사를 먼저 진행해 환자의 혈뇨, 요류, 잔뇨량, 요로감염이나 다른 전립샘 질환의 유무 등을 확인한 후 맞춤 시술을 실시한다. 아울러 전립샘 상태에 따라서는 다른 치료법도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검사에서 전립샘이 비대해진 정도가 기준치보다 심한 환자라면 첨단 레이저 치료가 더 적합하다.

한편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은 6월 전립샘결찰술에 대한 국제화상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소속의 김도리, 윤장호, 정재현, 신승제 원장이 콘퍼런스의 한국 대표로 참석해 한국과 호주 간 의학 교류가 이뤄졌다. 또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은 세스코와 연계한 ‘원내(院內) 청정’ ‘6중 안전’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프라이빗한 진료가 가능한 200평급 대형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황효진 기자 herald99@donga.com


출처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928/1094469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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