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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조선일보]"전립선비대증, 참지 마세요"‐ '유로리프트'로 20분만에 치료0
등록일2021.10.05 조회202


비대해진 전립선을 금속 실로 반영구적으로 묶는 치료법

남성이 50대가 넘어가면 누구나 흔히 겪는 증상이 있다. 바로 전립선비대증에 의한 배뇨장애다. 50대 남성의 절반 이상이 이 질환 탓에 소변이 자주 마려워지고, 줄기가 가늘어지는 등 배뇨의 어려움을 겪는다. 이밖에도 ▲소변 때문에 잠을 깨는 일이 많아져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화장실에 다녀와도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 드는 등 여러 증세가 나타난다. 전립선비대증은 남성 삶의 질을 낮추고,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전립선은 더욱 비대해지기 쉽다.

김도리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원장은 “요도를 감싼 형태의 전립선이 커지면 소변을 보는 것이 어려워져 일상생활이 매우 불편해지는 것은 물론 점차 방광이 자극을 받게 되고 요로 감염, 만성 요폐, 혈뇨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며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법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로리프트는 비대해진 전립선을 결찰사로 묶어 요도를 넓히는 시술이다. 절단·가열·제거 과정이 없어 고령 환자 등도 부담없이 치료받을 수 있다.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제공

유로리프트는 비대해진 전립선을 결찰사로 묶어 요도를 넓히는 시술이다. 절단·가열·제거 과정이 없어 고령 환자 등도 부담없이 치료받을 수 있다.

◇비(非)수술 전립선비대증 치료법이란?

김도리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원장은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할 획기적인 신의료기술로 ‘유로리프트’를 추천한다. 기존 치료법인 수술치료나 약물요법에 비해 훨씬 간편하고 안전하며, 반영구적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이다.

그렇다면 기존 치료법인 수술치료, 약물치료와의 구체적인 차이는 뭘까? 일단 수술은 민감한 부위에 적용되고 회복기간이 필요하다는 점 자체에서 심리적 장벽이 생긴다. 또 수술 후 부작용 발생 가능성도 적지 않다. 대표적인 건 정액이 제대로 방출되지 못하고, 역방향인 방광으로 향하게 되는 역행성사정이다. 수술 시간, 마취, 절개, 통증, 출혈, 입원 등과 관련된 기본적인 부담에 더해 부작용 위험까지 크다보니 전립선비대증이 있어도 방치하는 환자가 많았다.

약물 사용은 간편해 보이지만 만족할만한 효과를 얻기 어렵다. 약물만으로 전립선 크기를 줄이는 데 한계가 있다. 부작용 위험은 큰 편이다. 기립성 저혈압, 성욕 감퇴, 발기부전 등을 계속 걱정해야 한다. 한 번 약물을 복용하면 평생 먹어야 하기 때문에 번거롭기도 하다.

김 원장은 “기존에는 치료를 시작해도 다른 문제를 겪기 쉬웠기에 치료를 망설이는 환자가 많았다”며 “이제는 번거로움, 부작용 등에 대한 걱정이 불필요한 간편한 시술법인 유로리프트를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금속 실로 전립선 묶는 방식… 속도, 안전성 모두 우위

유로리프트는 ‘전립선결찰술’로 불린다. 매듭을 짓는 방법이라는 의미다. 비대해진 전립선을 묶어주면 그 즉시 요도에 가해지던 압박이 풀리게 된다. 이때 금속 재질의 ‘결찰사’를 사용하므로 끊어지지 않고 반영구적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시술 방법은 간단하다. 기존 수술처럼 전신 마취할 필요 없이 적용할 수 있다. 숙련된 의료진이라면 15~20분 이내에 섬세하게 시술을 마무리할 수 있다. 다른 질환 탓에 수술을 받기 어려운 사람이나 고령 환자, 바쁜 남성도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훨씬 쉽게 받을 수 있게 됐다. 퇴원 역시 효과 확인 후 당일에 가능하다.

20분 투자, 한 번의 시술이면 충분한 유로리프트는 단순히 요도를 살짝 넓혀주는 정도가 아니라 요폐까지 치료할 수 있으며, 그 효과나 안전성에 대한 입증도 충분히 이뤄진 상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 보건복지부 신(新)의료기술 지정도 받았다. 보건복지부 검토에 따르면 역행성 사정 같은 부작용은 단 한 건도 없었다.

유로리프트 600회 시술을 기록한 김도리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원장은 “유로리프트는 숙련된 의료진을 통해, 믿을 수 있는 환경에서, 체계적인 검사 시스템의 결과에 따라 진행할 경우 충분히 환자가 만족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더 이상 배뇨장애에 따른 고통을 참지 말고 의료진과 상담해 시술을 결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은 지난 6월 전립선결찰술에 대한 국제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 소속 김도리·윤장호·정재현·신승제 원장이 해당 컨퍼런스의 한국 대표로 참석, 한국과 호주 간 의학 교류를 진행하는 등 시술 능력을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철저한 검사 후 전립선 크기가 기준치보다 비대한 것으로 확인됐다면,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를 해야 한다. 유로리프트만이 아니라 첨단 레이저 치료가 가능한지도 미리 따져볼 필요가 있다.

스탠탑비뇨의학과의원은 세스코와 연계한 ‘원내(院內) 청정’ ‘6중 안전’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프라이빗한 진료가 가능한 200평 급 대형 시설 등도 갖추고 있다.


출처 :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1/10/05/RTWO7TWSFBGI3DLS2Y7IBNHK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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