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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칼럼] 야간뇨 때문에 밤 동안 잦은 소변을 막기 위해서는
등록일2021.04.15 조회102

스탠탑비뇨의학과 쉬편한클리닉 김도리 원장
보통 성인의 하루 소변 배출량은 0.7~3L 정도이며 1회 소변 배출량은 0.2~0.4L 정도이다. 방광의 용적을 고려할 때, 정상 소변횟수는 대략 낮 동안 4~6회 정도, 자는 동안 0~1회 정도가 된다. 그런데 다른 이들보다 잦은소변이 나타나는 이들이 있다. 심지어 자다가 오줌이 마려워 깨기도 하는 야간뇨 증상을 겪기도 한다.

이렇게 성인야간뇨가 있다면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어 다음날 생활하는데 지장을 줄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야간뇨나 빈뇨 같은 배뇨장애 증상 외에도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어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좋다.


야간뇨 같은 배뇨장애 증상은 보통 중장년층에서 많이 발생했다. 그런데 요즘은 의자에 앉아서 장시간을 보내는 생활로 전립선에 지속적인 압박을 가하면서 관련 기관의 손상을 야기하고, 잘못된 생활 습관은 물론 음주, 과로, 불규칙한 식습관 등도 원인이 되어 야간뇨나 빈뇨 등의 배뇨장애의 20~30대의 젊은층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보통 이러한 증상이 있을 때 항콜린제, 항히스타민제 등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약을 이용한 치료로는 근본적인 치료가 어려워 또다시 증상이 반복되어 나타나거나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또한 장기간의 약 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이 나타날 위험도 있어 신중하게 사용해주는 것이 좋다.

이러한 야간뇨 증상을 치료해주려면 환자의 증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개개인에게 맞는 1:1 맞춤 치료가 실시되어야한다. 이러한 증상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로는 유로리프트, 레볼릭스, ESWP/ESWT치료, 약물치료 등이 있다.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약물치료로 충분하지만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더욱 심도 있는 치료가 실시되어야 한다. 때문에 치료에 앞서 정밀 진단이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우선 촉진검사나 염증세포검사, 소변검사, 세균배양검사, 초음파검사, PCR 유전자증폭검사, PSA 전립선특이항원검사 등을 실시한다. 이렇게 한 번의 채혈로 10분 내 PSA 수치 확인이 가능할 만큼 빠른 검사 시스템을 갖춰야 치료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다.

보통 야간뇨 증상이 있을 때 생명과는 직결되는 증상이 아니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야간요나 빈뇨 증상이 있으면 삶의 질을 크게 떨어트릴 수 있고 증상이 악화되면 통증이 나타나는 등 많은 문제가 있을 수 있어 빠른 치료를 권한다.

도움말: 스탠탑비뇨의학과(맨남성의원 네트워크 강남점) 쉬편한클리닉 김도리 원장

출처 : 메디컬리포트(http://www.medicalrepor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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