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탠탑비뇨기과 ==

Community & Consultation

커뮤니티/상담

남성의 고민을 진심으로 소통하는 '스탠탑비뇨의학과'
스탠탑 멘토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 보시기 바랍니다.
HOME>커뮤니티/상담>스탠탑 보도자료

STANTOP ARTICLE

스탠탑 보도자료

글보기
제목[내외경제TV] 전염성 높은 생식기사마귀 '곤지름'의 진단과 치료방법
등록일2021.04.15 조회110

[서울=내외경제TV] 박만수 기자 = 성기나 항문 주변에 나타나는 사마귀 증상을 곤지름이라고 한다. 곤딜로마, 생식기사마귀 등으로도 불리는 곤지름은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감염으로 발생된다. 이러한 곤지름은 전염성이 매우 높아 빠른 치료가 요구된다. 현명한 남성이라면 증상 초기에 비뇨의학과에서의 정확한 진단 후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곤지름증상은 바이러스 감염 후 2~3개월의 잠복기 가진 후 나타나게 된다. 곤지름 초기 증상은 작은 구진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환자가 인지하기 어려운 측면도 있다. 이때 방치하게 되면 증상은 점점 악화된다.

악화된 곤지름은 구진의 크기가 커지고 점점 주변으로 부위를 확장해 나가는 양상을 보인다. 증상이 벌집이나 닭 볏 모양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건드리면 쉽게 피가 나고, 분비물이 나오기도 한다.

이렇게 된 곤지름은 시각적으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콤플렉스 요소가 되기도 한다. 목욕탕 방문을 꺼리게 되고, 성생활에도 걸림돌이 되는 것이다.

특히 HPV는 성접촉을 통해 매우 높은 확률로 상대에게 전염이 이뤄지는 만큼 증상을 가진 환자라면 반드시 치료가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부위 특성상 증상을 숨기려는 환자들도 적지 않지만 개인은 물론 파트너의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적합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강남구비뇨기과 스탠탑비뇨의학과 김도리 원장은 "남성 곤지름 증상이 발생했다면 더 크게 자라기 전에 치료하는 것이 최선이다. 그래야 더욱 간편한 방식으로 곤지름 치료에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많이 자란 곤지름이라면 단순히 약을 발라서 치료하기가 어렵게 된다. 이 경우 치료 과정에서 피부 손상을 피하고, 깨끗한 곤지름 제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숙련된 전문의에게 맡기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빠르고 정확하게 효율적인 곤지름 진단과 치료가 이뤄져야한다는 설명이다. 논현동비뇨기과 스탠탑비뇨의학과 측에 따르면 육안, 확대경 등을 이용한 일반 검사는 물론 PCR검사나 혈액검사 등도 하루 이내에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치료 역시 효율적일 필요가 있다. 1회 내원으로도 치료가 가능하고 곤지름의 크기가 커진 상태라도 레이저를 이용한 곤지름제거술, 냉동 질소로 환부를 얼린 후 흉터 없이 제거하는 냉동요법 등으로 빠르게 치료할 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남자 곤지름치료방법은 적은 통증과 낮은 재발률에 이롭다. 또 레이저 치료 시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분진흡입 설비, 고객 프라이버시 보호시스템, 재발 방지를 위한 면역력 강화 솔루션도 요구된다는 것.

김 원장은 "곤지름은 정확한 진단과 빠른 치료로 감염과 악화를 방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 치료 후 관리까지 의료진의 지속적인 추적 관찰이 이루어져야 하므로 치료에 풍부한 노하우와 효율적인 시스템을 갖춘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매독, 요도염 헤르페스 등과 같은 남자성병치료도 비뇨기과검사 후 빠르게 이루어지는 것이 좋다. 곤지름 치료와 마찬가지로 전염이나 악화가 이루어지기 전에 성병종류 파악 후 정확한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www.nbntv.co.kr)
빠른상담신청
이     름
연 락 처
--
내   용
[ 보기 ]

quick
비용문의
카톡상담
네이버톡톡상담
온라인예약
오시는길
IPSS전립선증상점수